사랑합니다. 편안히 잠드소서
사랑합니다. 편안히 잠드소서

김그레이스(남,24세)와 함께한 명동과 남대문 투어.

 어제의 망년회가 끝나고 김그레이스군과 저는 집에서 워3이야기를 하다가 자고 오전늦게쯤 나와서 오늘의

목적지인 명동으로 향했습니다. 몇달만에 곰탕을 먹기 위해서~


 하동관에서 곰탕을 시킵니다. 시키자마자 3분내로 나옵니다. 3분라면보다 더 빠릅니다(?) 파도 올리고

날달걀토 풀어서 섞어줍니다. 위는 달걀 풀기전, 아래는 달걀을 푼 후입니다.

 

 대(大)짜리를 시켜서 후룩후룩 먹다보니 입은 행복하고 속은 꽉차기 시작합니다. 깍두기 국물을 부어줍니다.

 

 그 후 원샷. 역시 언제와도 맛있는 곳입니다. 총 20600원의 지출이지만 저렇게 먹고나면 정말 행복합니다.

 그들은 하동관을 나와서 남대문 수입상가에 돌입합니다. 비좁은 틈에 종류구분도 없이 늘어서있는 매장들에

눈은 핑핑돌고 엄청 복잡한 곳입니다. 단골집도 없어서 대충 가격대 물어보고 술 몇가지와 잔 몇가지를 사서

빠져나옵니다.

 

 오늘의 지름. 보드카와 오랜만에 들여온 깔루아, 그로그 용으로 쓸 바카디입니다. 151이 아니기 때문에 저건

정상적인 40도짜리입니다. 왼쪽에 지거, 차랑 그로그를 마실때 쓸 컵과 올드글래스랑 스터용 스푼입니다. Y자

칵테일 잔은 배송중에 깨졌습니다 ㅜ_ㅜ

 그들은 다시 명동으로 돌아가서 콜드스톤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아이스크림을 먹습니다.


 시판중인 치즈케이크 인 헤븐과 액츄얼리입니다. 자세한 맛 리뷰는 따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귀가. 오랜만에 돌아다녔더니 피곤도 하고 체력도 떨어지는군요 @_@ 그래도 나름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

p.s SC제일은행에 일본계 자금이 들어온게 사실이냐 라는 말에 대한 답변

 

 사실인거 같습니다(...) 을지로입구입니다.

by 시아 | 2008/12/16 19:14 | 소소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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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유클리드시아 at 2008/12/16 22:08
하동관 곰탕.. 언제봐도 참 푸짐해요 >_<
Commented by 시아 at 2008/12/17 00:14
언제가도 맛있어서 정말 좋아하지요 '-'
Commented by NeoType at 2008/12/16 22:34
지거와 잔들을 구입하셨군요~ 그로그에 주로 쓰는 토디 글라스는 제 것과 거의 같군요^^
골드 럼으로 그로그를 만들어도 제법 맛이 좋지요~
Commented by 시아 at 2008/12/17 00:15
그로그는 당장 만들꺼여서 토디 글라스를 샀고요.
다크럼은 의외로 비싸서 그냥 골드럼으로 샀어요;;근데 남대문이 확실히 싸더라고요.
Commented by 가르이스 at 2008/12/16 23:35
어째서 그레이스로 올리는거샤...;;; 쳇쳇쳇... 아무튼 저 제일은행 광고는... 무심결에 찾아내 버리고 말았던 흠칫한 물건..;;;
Commented by 시아 at 2008/12/17 00:15
진짜 일본계 자금이 들어온거 같아...
Commented by 유이 at 2008/12/17 01:41
곰탕 맛있겠어요. >ㅁ< 계란도 풀어먹는군요;;;
Commented by 시아 at 2008/12/17 03:08
날달걀을 풀어먹지요. 맛있어요~
Commented by 기린비 at 2008/12/18 18:40
허 저 그림은 뭐지....
Commented by 시아 at 2008/12/18 21:14
써있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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