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편안히 잠드소서
사랑합니다. 편안히 잠드소서

poxen님 블로그에서 가져온 문답

poxen님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1. 당신을 사랑했던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요?


- 아 그런 사람도 있었나(...)요즘은 그런 감정이 조금씩 무뎌지고 있어서...하지만 그 사람들에겐 그저 고마울 뿐...

2. 당신이 추천하는 가장 슬픈 노래는 무엇이에요?


- IU에 미아. 작은 두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뿐이야. 돌아와.

3. 당신 자신이 약해졌다 생각될 때가 언제에요?

- 술을 먹지 않으면 마음과 정신을 다스릴 수 없을 때.

- 사람이 보고싶어서 혼자서 안달할때...은근히 이런 경우가 많아서...어찌보면 내 인생 최악의 문제점...


4. 지하철이 좋아요? 버스가 좋아요? 이유는요?


- 풍경이 있는 버스가 좋지만 서울에 버스는 너무 느려서 지하철을 더 좋아함.

5. 사랑이 무엇이라고 생각해요?


- 그거슨 외로움...은 페이크고 눈을 감아도 상대가 비쳐 보일 정도로 애절하게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

- 저걸로는 답이 안되네...사실 제대로 해본적이 거의 없어서 잘 모르겠다는...

6. 입가에 웃음이 번질 만큼, 돌아봤을 때 행복했던 시간은요?

- 음......................................................................없다...

7. 당신을 오랫동안 기다려 준 사람에 대해

- 군생활 2년동안 날 기다려준건 내 어머니뿐이다. 그분께는 항상 죄를 짓고 산다.

8. 누군가에게 마음을 여는 일이 쉬워요?

- 나는 의외로 쉽다. 하지만 피드백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내가 '진심으로' 마을을 연 친구는 단 한명뿐이다.

9. 일기를 써요?

- 가끔씩 쓰지만 항상 우울일기...

10. 각종 휴일엔 무엇을 하면서 보내나요?


- 요즘은 뭐 그냥 컴퓨터 아님 친구를 만남. 운동도 좋아하고...

11. 세상에서 가장 불쌍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에요?


-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못하는 사람.

12. 길거리를 거닐다, 예쁜 카페에서 혼자 차를 마셔본 적이 있어요?


- 혼자서 그러는 취미는 없다...만 차도 좋아하고 예쁜 카페도 좋아하니까...혼자서 차마시고 멍하니 있지를 못한다.

13. 지하철에서 구걸하는 분들을 보고 돈을 준 적 있어요?


- 내키면 준다. 비오는데 바닥에 엎드려서 손벌리고 있는 사람을 그냥 무시하고 가기는 쉽지 않다.

14. 한 번 사랑이 떠난 사람에게 다시 돌아갈 수 있나요?

- 글쎄...상대가 원한다면 생각은 해볼 수 있는거 같다...

15. 좋아하는 사람을 만날 때 당신은 무슨 행동부터 취하나요?

- 안아준다. 이건 남녀 구분이 없다.

16. 요리를 좋아해요? 할 줄 아는 요리는?

- 좋아하지만 아직 견습...칵테일을 잘 만든다.

17. 어디론가 혼자 떠나고 싶었던 적이 있었나요?

- 혼자는 싫지만...가끔은 혼자서 어디론가 가고는 싶다.

18. 꼭 잊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건가요?

- 바로 술...그리고 털어내기. 하지만 그렇게 해도 털어내지 못하는 성격.

19.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기에 인기가 많다고 생각하나요?

- 인기따위 개나 줘버려...

20. TV에서 나오는 드라마를 보면서 대리 만족을 느낀 적이 있나요?


- 드라마는 거의 안봐서...대리만족은 커녕 염장은 자른다...

21. 당신이 사랑했던 사람이, 당신과 헤어지고 폐인생활을 한다면 어떻게 하실거에요?

- 그럼 그냥 모른척 하는게...그정도면 충분...

22. 술, 담배는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인 것 같아요?

- 술은 인생의 동반자. 담배는 평생 참아야 하는 존재.

23. 프로포즈를 받는다면 어떤 프로포즈를 받고 싶어요?

- 딱히 원하는건 없다. 귀여운 프로포즈...를 꿈꾸긴 한다. 그런거 받으면 정말 재밌을텐데...

24. 20살이 되고 가장 처음 했던 일을 기억하나요?

- 술마시러 고고고~!


25. 친구의 애인을 소개받는 자리에서, 친구 애인이 내 이상형이라면?


- 친구가 부럽겠죠. 하지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26. 가장 최근에 읽은 책의 제목과, 기억에 남는 구절은 무엇인가요?

- 예비신부 밥상차리기. 깨소금은 소금이 아닙니다.(...)

27. 신발끈이 풀리면, 누군가 당신을 생각하고 있다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을 믿나요?

- 자주 풀리는데...그런말도 있구나...

28. 가장 보고 싶은 뮤지컬이 있다면 뭐에요?

- 뮤지컬은 안좋아하는데다가 그쪽엔 문외안...하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보자고 하면 그게 곳 내가 보고 싶은 뮤지컬.

29.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이 있다면 누구에요?

- 세게 최고의 바텐더.

30. 예수님은 살아 계신다고 생각해요?

- 무신론자...예수님은 잘 모르겠음...

31. 하늘색, 분홍색 중 어떤 색이 당신에게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 난 남자이기 때문에 하늘색...

32. 박력있는 이성, 편안한 이성 둘 중 어떤 이성에게 끌려요?

- 편안한 이성쪽이...

33. 글로 받을 수 있는 상을 받았다면 몇 개나 받았나요?

- 초등학교때 시를 써서 받은 상 하나로 끝.

34. 째즈바와, 까페 중 어느 곳이 더 좋아요?

- 째즈바라...바는 좋아하지만...까페 레벨에 따라 다르겠지만 바쪽이 더...


35. 당신의 외모를 보고 타인이 하는 말 중에 어떤 말을 가장 많이 들었나요?

- 기억에 남는거 없음...

36. 살면서 차라리 바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순간이 있었어요?

- 사람을 알게 되고 그 사람에게 상처받았을때.

37. 크리스마스가 되면 생각나는 영화가 있나요?

- 우리의 영원한 김악동의 나홀로집에...


38. 후회를 하고 있는 일이 있는데, 해결할 수 있는 후회라면?

- 해결할 필요가 없다면 패스.

39. 사랑은 운명이라고 생각해요? 아님 숙명이라고 생각해요?

- 운명도 숙명도 아니라고 생각함. 운명같은 혹은 숙명같은 사랑이 있을지는 몰라도.

40.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당신을 왜 사랑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 글쎄...나도 그게 궁금해...

41. 세상에 사랑하고 있는 연인들은 모두 행복할 것 같아요?

- 아마 나보다는??

42.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이 셋중 가장 돌아가고 싶은 시절은 어느 때에요?

- 초등학교. 이왕 돌아가는거 화끈하게 돌려버리자.

43. 다가오지도 않은 미래를 보고 약속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 그래 그럴 수 있고....그 약속을 위해 사는것도 나쁘진 않다...

44. 누가 보아도 화려한 삶을 사는 사람과, 누가 보아도 만족하는 삶을 사는 사람 중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요?

- 누가 보아도 만족하는 삶을 사는 사람.

45. 세상에 허락되지 않은 사랑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해요?

- 사람때문...아무래도...

46. 아침에 일어나 찬 물을 마실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나요?

- 없다..

47. 당신에게 고민을 털어 놓은 사람들이 있어요?

- 몇명 있음...

48. 당신은 지금 질문에 얼만큼 솔직했어요?

- 99.1%정도...

49. 바톤을 주실 분?

- 성남고 3인방...물론 볼 리가 없으니까...네타님 드리겠습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 달고 가저가셔요.

by Lawliet | 2009/02/15 04:16 | 소소한 이야기 | 트랙백(1) | 핑백(1)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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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김동균 at 2009/02/15 06:36
음.. ?! 걍 우울이구만;
솔직하게 100문이건 50문이건 문답하는거 보면... 왠지 모르게 사람이 센티해지는듯...

... 여튼 악몽의 14일은 시간 저편으로 넘어갔으니 이제 364일 후가 되는건가.. 음?!
다음달도 그렇고 어이.. 짜장데이에 짜장 같이 먹을 사람 모집해놔 ㅋㅋ

아옼!!
Commented by Lawliet at 2009/02/15 06:55
이미 블랙데이 번개는 준비중
Commented by 리씨 at 2009/02/16 03:01
운명도 숙명도 아니라고 생각함. 운명같은 혹은 숙명같은 사랑이 있을지는 몰라도.
이 말이 제일 공감 되는것 같아요! 한번도 해 본적은 없지만;ㅁ;
Commented by Lawliet at 2009/02/16 11:01
사랑이 운명이나 숙명이라면 전 꿈도 희망도 없습니다 ;ㅁ;
Commented at 2009/02/16 10:0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Lawliet at 2009/02/16 11:01
으음...차라리 둘다 남대문에서 사는게 나을려나요...들고오기가 힘들긴 한데...
Commented at 2009/02/16 11:3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Lawliet at 2009/02/16 15:25
음...그냥 어지간하면 하나씩 사야겠군요
Commented by 리드 at 2009/02/16 22:55
냠... 센티해진 김에 가져감.ㅇㅇ.
Commented by Lawliet at 2009/02/16 23:42
헐 그..그..그..그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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