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11일
범인 아님(?)의 조금 이른 블랙데이 번개~
드디어 그날이 왔습니다. 자장면을 먹지 않으면 3년동안 애인이 생기지 않는다는 그 날...블랙데이가 다가오고 있던 차에 솔로들의
자장번개를 꿈꾸셨던 소년 아님의 바램대로 오늘은 명동에서 블랙데이 번개가 있었습니다. 명동 중앙우체국에서 모인 후에 바로 중
국집으로 이동하여 테이블에 앉고 주문을 하고 음식을 시켰습니다.
왜 사진들이 다 흑백이냐고 물어보신다면 그저 블랙데이라서 웃지요 ㅠ_ㅠ

기본 찬들이 왔습니다. 바쁘게 세팅이 시작됩니다.

그 사이에 오프 간판을 붙입니다. 소년 아님이 모이는 장소에 붙이셨지만 알아본 사람은 정작 없었다는 슬픈 후일담이...

탕수육입니다. 흑백이라고 못알아보실지도 모르지만 탕수육 맞습니다.

깐풍기입니다. 이거 도데체 뭔지 모르겠다고 하실지 몰라도 깐풍기입니다(?)

쟁반자장 3인분. 하지만 남성 5인방의 테이블에선 맥을 못추고 곳 해체되었습니다.

소년 아님을 범인 아님으로 만들어버린 멜라민 100%(?)의 마카롱입니다. 역시 흑백이라 구분이 가지 않지만 메론맛 딸기맛 초코
맛 등등이 있습니다.

늦게오신분이 있어서 따로 주문한 까르보나라 스파게티입니다. 왠지 자장으로 보이는건 흑백사진이라 그런겁니다(...)
이미 이때부터 다들 이글루스 빌라를 고담빌라고 만들기 시작하면서 온갖 이상한 말이 오고갔지만 자세한 설명은 생략...
식사를 마치고 남산 한옥마을로 이동했습니다. 다들 광장에서 시체놀이를 하자고 했지만 분필도 없고 쪽팔리다고 해서 그만둘려던
찰라 전 무대에 올라가서 시체를 자청했습니다.

참 발까지 이쁘게 포장해서 죽은 시체입니다.

범인으로 추정되는 범인 아님이 시체가 살아있는지 확인하고 계십니다.

시체가 웃는걸 보고 깜짝 놀란 범인 아님입니다. 아무래도 사인은 개그사인거 같습니다. "나는 싱글이야~!"를 외치다가 웃겨서
죽은걸로 판정났습니다.

시체의 경락을 찔러서 확인사살을 마무리 하시는 범인 아님.

시체가 확실히 죽은걸 확인하고 좋아하시는 소년 아님입니다.
그리고 시체를 처리하기 위해서 나무가 많은 숲속으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사람이 없고 시체를 묻어버리기 딱 좋은 곳에서 시체
를 뽑는 가위바위보를 했습니다.

당첨되서 좌절하는 아까 죽은 시체와 범인 아님.
시체를 묻기 위해서 시체를 끌고 가시는 소년 아님. 하지만 너무 무거우셨나 봅니다.

공범을 데려와서 대신 끌고가게 하는 소년 아님.

적당한 장소에 도착한 공범과 소년 아님.

묻을 장소를 의논하는 두 분입니다. 그리고 시체를 묻기 시작합니다.

시체를 묻은 자리에 왠 괴한이 나타나기도 합니다...라지만 저 그림자는 어쩔 수가...현스터님입니다.
시체놀이가 끝나고 장소를 이동합니다. 중간에 서울천년캡슐을 묻은 자리에서 누구를 굴릴까 고민도 하고 말뚝에 끼면 안된다는
걱정도 하면서 지나갑니다.

혼자서 단체사진을 찍으려다가 역으로 찍혀버린 슈타인호프님(...)

어딘가에서 작당을 하고 나오시는 두분입니다. 헐 누굴까요 ㄱ-
적당히 모여앉아서 책을 읽기도 하고 이래저래 이야기를 나누고 재밌었습니다.

잠들어 버리셔서 시체처리되신 분(...)
이것을 끝으로 번개후기를 마칩니다. 오랜만에 자연과 하나가 되는 싱글들의 모임이였습니다. 비록 싱글이 아니신 분들도 계셨던
거 같은 느낌이 있지만...사진 몇장은 스토리 라인상 뺐습니다. 삭제요청 언제든지 받습니다. 단 시체사진은 삭제가 안됩니다(?)
p.s 제가 이름을 잘 못외워서 나중에 막 까먹고 "누구세요~?"할지도 모르지만 이해해 주시기 바래요 ;ㅁ;
p.s2 시체놀이 카테고리가 없네요 아쉽게도(...)
자장번개를 꿈꾸셨던 소년 아님의 바램대로 오늘은 명동에서 블랙데이 번개가 있었습니다. 명동 중앙우체국에서 모인 후에 바로 중
국집으로 이동하여 테이블에 앉고 주문을 하고 음식을 시켰습니다.
왜 사진들이 다 흑백이냐고 물어보신다면 그저 블랙데이라서 웃지요 ㅠ_ㅠ

기본 찬들이 왔습니다. 바쁘게 세팅이 시작됩니다.

그 사이에 오프 간판을 붙입니다. 소년 아님이 모이는 장소에 붙이셨지만 알아본 사람은 정작 없었다는 슬픈 후일담이...

탕수육입니다. 흑백이라고 못알아보실지도 모르지만 탕수육 맞습니다.

깐풍기입니다. 이거 도데체 뭔지 모르겠다고 하실지 몰라도 깐풍기입니다(?)

쟁반자장 3인분. 하지만 남성 5인방의 테이블에선 맥을 못추고 곳 해체되었습니다.

소년 아님을 범인 아님으로 만들어버린 멜라민 100%(?)의 마카롱입니다. 역시 흑백이라 구분이 가지 않지만 메론맛 딸기맛 초코
맛 등등이 있습니다.

늦게오신분이 있어서 따로 주문한 까르보나라 스파게티입니다. 왠지 자장으로 보이는건 흑백사진이라 그런겁니다(...)
이미 이때부터 다들 이글루스 빌라를 고담빌라고 만들기 시작하면서 온갖 이상한 말이 오고갔지만 자세한 설명은 생략...
식사를 마치고 남산 한옥마을로 이동했습니다. 다들 광장에서 시체놀이를 하자고 했지만 분필도 없고 쪽팔리다고 해서 그만둘려던
찰라 전 무대에 올라가서 시체를 자청했습니다.

참 발까지 이쁘게 포장해서 죽은 시체입니다.

범인으로 추정되는 범인 아님이 시체가 살아있는지 확인하고 계십니다.

시체가 웃는걸 보고 깜짝 놀란 범인 아님입니다. 아무래도 사인은 개그사인거 같습니다. "나는 싱글이야~!"를 외치다가 웃겨서
죽은걸로 판정났습니다.

시체의 경락을 찔러서 확인사살을 마무리 하시는 범인 아님.

시체가 확실히 죽은걸 확인하고 좋아하시는 소년 아님입니다.
그리고 시체를 처리하기 위해서 나무가 많은 숲속으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사람이 없고 시체를 묻어버리기 딱 좋은 곳에서 시체
를 뽑는 가위바위보를 했습니다.

당첨되서 좌절하는 아까 죽은 시체와 범인 아님.

시체를 묻기 위해서 시체를 끌고 가시는 소년 아님. 하지만 너무 무거우셨나 봅니다.

공범을 데려와서 대신 끌고가게 하는 소년 아님.

적당한 장소에 도착한 공범과 소년 아님.

묻을 장소를 의논하는 두 분입니다. 그리고 시체를 묻기 시작합니다.

시체를 묻은 자리에 왠 괴한이 나타나기도 합니다...라지만 저 그림자는 어쩔 수가...현스터님입니다.
시체놀이가 끝나고 장소를 이동합니다. 중간에 서울천년캡슐을 묻은 자리에서 누구를 굴릴까 고민도 하고 말뚝에 끼면 안된다는
걱정도 하면서 지나갑니다.

혼자서 단체사진을 찍으려다가 역으로 찍혀버린 슈타인호프님(...)

어딘가에서 작당을 하고 나오시는 두분입니다. 헐 누굴까요 ㄱ-
적당히 모여앉아서 책을 읽기도 하고 이래저래 이야기를 나누고 재밌었습니다.

잠들어 버리셔서 시체처리되신 분(...)
이것을 끝으로 번개후기를 마칩니다. 오랜만에 자연과 하나가 되는 싱글들의 모임이였습니다. 비록 싱글이 아니신 분들도 계셨던
거 같은 느낌이 있지만...사진 몇장은 스토리 라인상 뺐습니다. 삭제요청 언제든지 받습니다. 단 시체사진은 삭제가 안됩니다(?)
p.s 제가 이름을 잘 못외워서 나중에 막 까먹고 "누구세요~?"할지도 모르지만 이해해 주시기 바래요 ;ㅁ;
p.s2 시체놀이 카테고리가 없네요 아쉽게도(...)
# by | 2009/04/11 22:11 | 소소한 이야기 | 트랙백 | 핑백(1)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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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저 파스타가 멋진데요. 마치 자장과도 같은...으음?
저 자장같은 파스타가 정말 멋지죠...
그런데 그림자들이 무척 많아서 무슥 의식치르는것같아요;;;
제물을 바치는 그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문 된 음식이 나오는 것과 동시에
단절되던 담소의 상황이 기억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