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편안히 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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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데이 번개후 가족끼리 간 보리타작집~

 블랙데이가 끝난 후 집에 오자마자 전 가족들과 저녁을 먹으러 전에 갔던 보리타작하는 집으로 갔습니다. 점심이 약간은 부족했는

지 배도 고프고 피곤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일단 술이 고팠지만 술을 먹을 자리가 아닌게 좀 아쉬웠습니다. 아무튼 출발~해서 도착

했습니다(?)

 

 기본찬 첫 세팅입니다. 저 위에 여자아이는 제 친척동생입니다. 조카가 아닙니다(...)


 기본찬 세팅 두번째입니다. 비지와 된장찌개 등등이 추가되었습니다. 저것은 정식을 시켰을때 나오는 찬입니다.


 신나게 먹고 찍은 두부전골. 두부나 국물이나 건더기 다 괜찮습니다.

 

 신나게 비벼서 먹다가 중간에 모짜렐라 치즈를 투하한 보리비빔밥입니다. 반찬과 고추장 강된장 참기름을 다 투하하고 먹어줍니

다. 물론 저건 치즈가 아닌 비지입니다.

 

 저의 완소아이템 비지입니다. 전 저집에서 비지가 제일 좋더라고요.

 남자가 저뿐인 관계로 부침이에 동동주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시골밥상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맛있는 집이였습니다. 덕

분에 지금도 배가 부릅니다. 오늘밤엔 원없이 잘 수 있겠습니다.


 난 차가운 시골 남자. 하지만 내 보리에겐 따뜻하겠지....

by Lawliet | 2009/04/11 22:26 | 맛있는 이야기 | 트랙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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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PAXX STYLE at 2009/04/14 14:30

제목 : [중식] 오늘은 블랙데이, 다들 자장면은 드셨습니까?
오늘 점심은 블랙데이를 기념해서 시켰습니다. 홍콩~ 역시 중식은 일단 붙이고 시작! 요일A정식 6000원! 화요일은 바로... 새콤달콤 깐쇼새우 등장ㅠㅠ 이게뭐니... 오늘의 스페셜 게스트 자장면 (feat. 고추가루) 츄릅~ 깐쇼새우는 3개씩 집어 먹어야 제맛! 간만에 갈라봅니다. 갈라져라~ 비벼져라~ 볶음밥을 깐쇼새우 양념에 비벼서 양파 한조각 올려먹으면 새콤달콤 한게 정말 맛있습니다! 자장밥엔 역시 배추김치 한장 올려 먹어야 간지죠. 피니......more

Commented by 리씨 at 2009/04/12 03:38
우왕~맛있겠다~ 우왕~우왕~ 이러고 보고 있다가 흠칫 놀랐...............ㅋㅋㅋ

철이 같아요~ 군하철도 999의 철이.............
Commented by Lawliet at 2009/04/12 10:44
밀집모자의 포스군요~ 전 차가운 시골 남자일 뿐입니다 ㅋㅋ
Commented by 카를레아 at 2009/04/12 09:22
오호~ 맛있겠다...콩비지 넣어 비비면 더 맛있구나!!
Commented by Lawliet at 2009/04/12 10:44
역시 손수만든 비지는 정말 맛있어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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