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8일
녹두장군님의 포스팅을 보고 급 땡겨서 방문한 청도 양꼬치.
[영등포역] 양꼬치계의 새로운 강자, 청도 양꼬치 - 오픈
비록 성민양꼬치를 가보지는 못했지만 얼마전부터 마구 끌리기 시작한 양꼬치인데다가 마침 만나기로 한 친구가 서울 서쪽에 가까
운 친구였기에 한번 가 보기로 결정하고 찾아가 보았습니다. 옷 사야 하는데 종로오기 귀찮다고 약속늦고 장소 맘대로 바꾼 친구는
좀 많이 맞아야 하겠지만 일단 참고 카오스할때 미친듯이 갈궈주었습니다. 니는 이 글 보면 빨리 약속잡아라. 나 바쁘다 제길...
메뉴랑 인테리어 사진은 녹두장군님 포스팅을 참조해주시고...고기사진들은 대부분 실패했습니다만...고기상태는 매우 좋았다는걸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OTL.....

찾아갈때 과정과 그 전의 모든 과정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바로 고기. 양꼬치 1인분 + 양꼬갈(꼬치+갈비) 1인분. 고기상태는
눈에 봐도 딱 좋다!! 라고 할 만큼 좋았습니다. 이 사진들보단 나중 사진을 보시는게...

너저분하게 찍어서 안타까운 기본찬들과 옆에 양념통에서 쯔란 등등을 뿌리기 시작한 접시입니다. 숯은 언뜻보면 화력이 약해보이
지만 고기를 올리면 그렇지 않다는 걸 알게 됩니다.

1인당 맥주1병 천원 이벤트를 누리기 위해 시킨 맥스. 맥스를 파는 집은 그다지 흔하지 않죠. 국산맥주들 중에선 그나마 제일 낫다
는 평을 받고 저도 제일 낫다고 생각하기에...2병을 시키자마자 얼마 안되서 다 마셔버리고...멀리서 언뜻 보이는 고기 사진은 이쪽
이 나아보이네요.
숯 위에다가 올려서 구워줍니다. 오늘도 구이 담당은 저군요 -_-^

따로 시킨 꿔바로우. 시큼한 맛이 강하지 않은걸 보니 빙초산은 조금 뿌리신 듯 합니다. 친구는 별로라고 했지만 일단 객관성이 떨
어지는 친구니 살포시 무시하고(?) 전 저 식감이 너무 좋습니다. 눅눅하지 않고 바삭하면서 쫄깃하기 때문이죠. 마구 먹습니다. 별
로라고 한 친구마저도 결국 다 먹습니다 ㄱ-

슬슬 다 익어가는 양꼬치. 먹기 시작합니다.
고기는 뭐....딱히 말이 필요 없습니다. 냄새도 없고 입에서 씹히는 질감도 좋습니다. 느끼하지도 않아서 계속 들어갑니다. 역시나
맥주를 마구 불러주는 안주가 되겠습니다.

검게 보이는건 탄게 아닙니다!! 라고 주장합니다 OTL...실제로 타진 않았고 노릇하게 구워진 꼬치입니다.

처음 시켜본 하얼빈 맥주. 쌀이 들어간 맥주입니다. 청도맥주랑 똑같죠...맛은 꽤 괜찮았습니다만 향은 좀 약한거 같네요. 제 입에
는 칭타오가 더 나은거 같네요.

흔들린 사진이지만 양꼬갈의 갈비부분입니다. 고기는 얇지만 씹는 느낌이 좋네요. 나중에 양갈비를 시켜서 먹어보고 싶다는 느낌
을 주었습니다.

근접사진. 기름이 덩어리지지 않았지만 표면에 좔좔 흘러줍니다. 먹고 있던 양파랑 마늘쫌도 보이네요 *-_-*

빠질 수 없는 은행과 마늘도 구워줍니다. 마늘도 마늘이지만 은행이 특히 맛있더라고요. 원래 은행 안좋아하는데 저날만큼은 맛있
게 먹었습니다.

추가한 달걀볶음밥. 양은 뭐 많지 않지만 맛은 괜찮았습니다. 계속 땡겨주는 맛. 모양을 저렇게 일부러 낼 필요가 있는지는 미스테
리?? 저렇게 해놓으면 양이 적어보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3000원에 식사로 시키기엔 아깝겠지만 양꼬치랑 곁들여 먹기엔 손색없습니다.

마지막 청도맥주. 맛은 앞에 두 맥주보다 약하지만 상큼하게 올라오는 향이 좋아서 느끼한 음식에 잘 맞는 맥주죠. 마지막 마무리
로 시켜서 마셨습니다.

마지막 3인분째 꼬치를 굽습니다. 이쯤되면 배가 불러도 질리지 않기에 계속 먹는군요 -_-;;

마지막 10꼬치 풀샷. 아...살이 찌는 소리가 들려요 OTL....
이정도의 맛이라면 다음에도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랜만에 고기도 술도 충분히 채운 방문이였습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되셨는데 앞으로 더 잘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생기고요. 아직 못가본 성민양꼬치도 조만간 빨리 방문해봐야 겠습니다.
비록 성민양꼬치를 가보지는 못했지만 얼마전부터 마구 끌리기 시작한 양꼬치인데다가 마침 만나기로 한 친구가 서울 서쪽에 가까
운 친구였기에 한번 가 보기로 결정하고 찾아가 보았습니다. 옷 사야 하는데 종로오기 귀찮다고 약속늦고 장소 맘대로 바꾼 친구는
좀 많이 맞아야 하겠지만 일단 참고 카오스할때 미친듯이 갈궈주었습니다. 니는 이 글 보면 빨리 약속잡아라. 나 바쁘다 제길...
메뉴랑 인테리어 사진은 녹두장군님 포스팅을 참조해주시고...고기사진들은 대부분 실패했습니다만...고기상태는 매우 좋았다는걸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OTL.....

찾아갈때 과정과 그 전의 모든 과정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바로 고기. 양꼬치 1인분 + 양꼬갈(꼬치+갈비) 1인분. 고기상태는
눈에 봐도 딱 좋다!! 라고 할 만큼 좋았습니다. 이 사진들보단 나중 사진을 보시는게...

너저분하게 찍어서 안타까운 기본찬들과 옆에 양념통에서 쯔란 등등을 뿌리기 시작한 접시입니다. 숯은 언뜻보면 화력이 약해보이
지만 고기를 올리면 그렇지 않다는 걸 알게 됩니다.

1인당 맥주1병 천원 이벤트를 누리기 위해 시킨 맥스. 맥스를 파는 집은 그다지 흔하지 않죠. 국산맥주들 중에선 그나마 제일 낫다
는 평을 받고 저도 제일 낫다고 생각하기에...2병을 시키자마자 얼마 안되서 다 마셔버리고...멀리서 언뜻 보이는 고기 사진은 이쪽
이 나아보이네요.

숯 위에다가 올려서 구워줍니다. 오늘도 구이 담당은 저군요 -_-^

따로 시킨 꿔바로우. 시큼한 맛이 강하지 않은걸 보니 빙초산은 조금 뿌리신 듯 합니다. 친구는 별로라고 했지만 일단 객관성이 떨
어지는 친구니 살포시 무시하고(?) 전 저 식감이 너무 좋습니다. 눅눅하지 않고 바삭하면서 쫄깃하기 때문이죠. 마구 먹습니다. 별
로라고 한 친구마저도 결국 다 먹습니다 ㄱ-

슬슬 다 익어가는 양꼬치. 먹기 시작합니다.
고기는 뭐....딱히 말이 필요 없습니다. 냄새도 없고 입에서 씹히는 질감도 좋습니다. 느끼하지도 않아서 계속 들어갑니다. 역시나
맥주를 마구 불러주는 안주가 되겠습니다.

검게 보이는건 탄게 아닙니다!! 라고 주장합니다 OTL...실제로 타진 않았고 노릇하게 구워진 꼬치입니다.

처음 시켜본 하얼빈 맥주. 쌀이 들어간 맥주입니다. 청도맥주랑 똑같죠...맛은 꽤 괜찮았습니다만 향은 좀 약한거 같네요. 제 입에
는 칭타오가 더 나은거 같네요.

흔들린 사진이지만 양꼬갈의 갈비부분입니다. 고기는 얇지만 씹는 느낌이 좋네요. 나중에 양갈비를 시켜서 먹어보고 싶다는 느낌
을 주었습니다.

근접사진. 기름이 덩어리지지 않았지만 표면에 좔좔 흘러줍니다. 먹고 있던 양파랑 마늘쫌도 보이네요 *-_-*

빠질 수 없는 은행과 마늘도 구워줍니다. 마늘도 마늘이지만 은행이 특히 맛있더라고요. 원래 은행 안좋아하는데 저날만큼은 맛있
게 먹었습니다.

추가한 달걀볶음밥. 양은 뭐 많지 않지만 맛은 괜찮았습니다. 계속 땡겨주는 맛. 모양을 저렇게 일부러 낼 필요가 있는지는 미스테
리?? 저렇게 해놓으면 양이 적어보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3000원에 식사로 시키기엔 아깝겠지만 양꼬치랑 곁들여 먹기엔 손색없습니다.

마지막 청도맥주. 맛은 앞에 두 맥주보다 약하지만 상큼하게 올라오는 향이 좋아서 느끼한 음식에 잘 맞는 맥주죠. 마지막 마무리
로 시켜서 마셨습니다.

마지막 3인분째 꼬치를 굽습니다. 이쯤되면 배가 불러도 질리지 않기에 계속 먹는군요 -_-;;

마지막 10꼬치 풀샷. 아...살이 찌는 소리가 들려요 OTL....
이정도의 맛이라면 다음에도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랜만에 고기도 술도 충분히 채운 방문이였습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되셨는데 앞으로 더 잘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생기고요. 아직 못가본 성민양꼬치도 조만간 빨리 방문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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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11/08 09:36 | 맛있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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