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편안히 잠드소서
사랑합니다. 편안히 잠드소서

까날님의 급 번개에 다녀왔습니다.

 네 말 그대로 급번개. 추가 코멘트 생략하고 사진만 방출합니다.

 

 지각했는데 가자마자 마신 지옥의 가시오'갈'피 주와 김해 민속주. 민속주 맛있어요 근데 좀 세요 OTL...

 

 데펴 먹으니 쌍화탕의 스멜이 퍼지는 자양백세주. 차가운 걸 먹어보고 싶었어요...

 

 오픈을 하지 못한 솔주.

 

 백하주가 맞았나....아무튼 맛있었던 술.

 

 씁쓸한 맛이 났지만 그래도 맛이 괜찮았던 냉이술. 봄의 스멜...

 

 오늘의 베스트 와인.....아아 생각난다......

 

 맛이 기억나지 않는 술...아니 마셨던가 ㄷㄷ

 

 숟가락으로 먹어도 될 듯한 티라미수...

 

 쫄깃한 문어숙회!

 

 뎁혀먹는 번대기(?)


 기억 안나지만 약해서 들이켰던 술. 하로님이 가져오신거 같은데...


 청국장 오오 청국장~!

 

 바바로사라는 하우스맥주집에 가보았다. 헬레스 바이젠 둥켈.

 

 고르곤졸라. 전체적으로 조금은 아쉬운 맥주집.

 

 모듬소세지. 역시 조금 아쉽....

 전체적으로 3차까지 가면서 즐거웠던 번개. 17일날 다시 만납시다.

by The Lawliet | 2010/04/05 22:15 | 술에 대한 이야기 | 트랙백(1) | 핑백(1)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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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일본에 먹으러가자. at 2010/04/07 00:33

제목 : 4월 3일 급 번개
마침 다들 술이 한 병씩 남는다고 해서 번개를 쳤습니다.자양 백세주, 백세주 마을에서 데워 달라고 하면 점원의 표정이 'WHAT?'라고 변한다는 자양 백세주지만 원래는 데워 마시는 술입니다.추천하는 온도는 55도. (튀김용 온도계지만, 실제로는 술데우는데 더 많이 쓰는....)색깔도 그렇지만, 맛도 쌍화차 맛이긴 합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맛.티라미스 케이크와 셀프 카나페 세트.평범한 햄,이쪽은 이베리코 초리조. 빨갛긴하지만......more

Linked at 일본에 먹으러가자. : 4월 .. at 2010/04/07 00:33

... 저트도 닛카 위스키 카라멜2차로 자리를 옮겨서 바바로사의 자가양조 맥주.안주였던 고르곤졸라 피자.역시 안주였던 모듬 소세지. sosolawlite님의 포스팅 까날님의 급 번개에 다녀왔습니다. 과 함께 보시면 더욱 맛납니다. ... more

Commented by 카를레아 at 2010/04/05 23:30
으아...어마어마 하네요...'ㅁ')+ 특히나 마지막 소세지의 압박!! 탐스러워 보여요!!!
Commented by The Lawliet at 2010/04/06 09:28
사실 위에 문어가 더 맛있었습니다 ㅡ_-)b
Commented by kihyuni80 at 2010/04/06 07:41
시아님 포스팅들도 염장 수준이 상당하군요!! 'ㅅ'乃

ㅎㅎㅎ
Commented by The Lawliet at 2010/04/06 09:28
야식테러블로그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ㅋㅋ
Commented by 카이º at 2010/04/06 16:35
도대체 까날님은 어떤 분이시길래 저리도 멋진 자리를 자주 주최하시는겝니까 ㅠㅠㅠㅠ
Commented by The Lawliet at 2010/04/06 22:08
한번 번개가 있을 때 가보시면 됩니다. 꽤 유명한 분이시잖아요.
Commented by 로아르나 at 2010/04/06 17:30
아아 마....맛있겠다!!!!!!ㅠㅠ!!!!
Commented by The Lawliet at 2010/04/06 22:08
술도 음식도 정말 맛있는 자리!
Commented by 강우 at 2010/04/07 00:48
너무 멋진 번개군요 음식들이 아름답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The Lawliet at 2010/04/07 09:15
강우님도 한번 오셔요 ㅎㅎ
Commented by Frey at 2010/04/07 08:41
(연락도 못받았긴 했지만) 3일에는 바빴고, 17일에는 출장 나가 있을 듯 하군요 (...) 그 다음 번개를 기대하겠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The Lawliet at 2010/04/07 09:15
아.....다음에 뵈야겠네요. 고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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