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편안히 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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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음. 넛 브라운 에일

 

 처음 시음한 맥주는 넛 브라운 에일입니다. 라거나 스타우트 같이 추가 숙성이 (제일 그나마) 필요 없는 에일맥주라서 오픈했습

니다. 나머지 맥주들은 한두달 더 숙성이 필요해서요. 잔은 요즘 제가 제일 아끼고 있는 아르코브로이 잔입니다.

 

 오랜만에 따랐더니 거품생성 실패.

 처음에 신선한 맥주향이 올라옵니다. 캔으로 작업했고 약간 묽게 담가서 그런지 큰 향은 없습니다. 맛도 좀 밍밍한 편입니다. 하지

만 질리지 않고 충분한 에일 느낌이 올라옵니다. 다행이 실패하지 않았군요. 맛도 그냥저냥입니다. 질리지 않고 마실 수 있는 맥주

가 되었습니다.

 완전곡물과 챈의 차이...특히 에일맥주는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하더군요. 내년 봄이 오면 에일맥주도 본격적으로 담가봐야겠네요.

특히 이 브라운에일은 꼭이요.

by The Lawliet | 2010/10/14 22:21 | 술에 대한 이야기 | 트랙백(1) | 핑백(1)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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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미아 at 2010/11/02 21:29

제목 : 안정화가 끝났다!!
첫 시음. 넛 브라운 에일 약간 실망했던 넛 브라운 에일이 완전히 안정화가 되었습니다. 이거 생각보다 장난 아닌데요?? 이번주 토요일 번개와 까날님 번개땐 맥주들이 더 좋아질 거 같습니다. 역시 냉장고는 신이 내린 선물이군요!...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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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시음. 넛 브라운 에일 약간 실망했던 넛 브라운 에일이 완전히 안정화가 되었습니다. 이거 생각보다 장난 아닌데요?? 이번주 토요일 번개와 까날님 번개땐 맥주 ... more

Commented by kihyuni80 at 2010/10/15 08:10
예전에 만들기 번개에서 넛 브라운 에일 프리미엄 캔 작업을 했었는데
맛은 기대에 못 미쳤었습니다.
캔 작업의 한계인지, 에일에 대한 경험치 부족에서 온 판단미스인지는 모르겠지만...그랬습니다.

이번에 집에서 작업한 두개의 캔 결과물들도 맛이 기대에 못미친다면...
곡물작업에 대한 갈망이 더 커질 것 같네요. ㅎㅎ
지난번 시아님 덕에 맛봤던 맥주들은 모두 훌륭했거든요. ^^
Commented by The Lawliet at 2010/10/15 09:09
스타우트까지 마셔 본 다음에 한번 캔 작업을 생각해봐야겠어요.
요즘 너무 높아져버린 제 입엔 캔이 좀 아쉽긴 한데...
다음엔 좀 더 강하게 담가볼려고요. 밍밍하다면 맛으로 덮어봐야죠 ㅎㅎ
Commented by 카이º at 2010/10/15 16:05
오오, 맛 좋아보입니다~
근데 왜 잔에 더 눈이...?!
Commented by The Lawliet at 2010/10/15 18:36
생각만큼은 아니였지만요 ㅎㅎ
잔 예뻐요~
Commented by 로아르나 at 2010/10/15 18:41
오오 잔! 왠지 시아님 집에 가면 이쁜 잔이 전시되어있을 것 같....<<
Commented by The Lawliet at 2010/10/16 00:30
전 실용적인 잔이 더 많아요 ㄷㄷ
Commented by 김동균 at 2010/10/16 20:40
색이 좀 탁해보인다.. 그래도 시원할꺼같다만.. ㅋㅋ
왠지 나중에 어느정도 노하우 쌓이면 가게낼꺼같은 포스가 넘치는군
Commented by The Lawliet at 2010/10/17 14:47
에일맥주들은 색이 그다지 투명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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